美 “살인범이 감옥 활보 안돼” 日 “피해자 한 풀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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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살인범이 감옥 활보 안돼” 日 “피해자 한 풀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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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지난 2004년 종교인연합 대표들이 사형제도 폐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우) 2010년 사형제도 합헌 판결 직후 종교·인권·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

인권단체 국제 앰네스티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20국에서 1800건 넘는 사형이 집행됐다. 인권을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중엔 미국과 일본이 사형 집행을 하고 있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27개 주가 사형제를 법률에 명시해 두었다. 올해 들어 미주리(4명)·오클라호마(1명)·텍사스(5명)·앨라배마(1명)·플로리다(5명)가 사형을 집행했다. 최근 일본의 연간 사형 집행 건수는 한 자릿수로 적은 편이지만, 거의 매년 형 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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