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쓰러졌다' 다급한 맨유, '4700만 파운드 DF' 긴급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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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쓰러졌다' 다급한 맨유, '4700만 파운드 DF' 긴급 영입 고려

조선닷컴 0 155 0 0
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핵심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또 쓰러졌다. 맨유는 대체자로 장클레어 토디보(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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