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43 천적’ 세월 지나도 위협적…류현진 4승, 털보 리드오프 봉쇄에 달렸다 조선닷컴 뉴스 0 300 0 0 2023.09.02 08:40 [OSEN=조형래 기자]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털보 리드오프’이자 천적인 찰리 블랙몬(37) 봉쇄에 류현진의 4승이 달려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