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49.6% 찍었던 유이, 4년만 컴백.."이제 '도란'보다 '효심'으로 사랑받길"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시청률 49.6% 찍었던 유이, 4년만 컴백.."이제 '도란'보다 '효심'으로 사랑받길"

조선닷컴 0 162 0 0

[OSEN=최나영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첫 방송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타이틀롤 ‘이효심’을 맡은 배우 유이가 당찬 포부를 밝혀왔다. “이제는 ‘도란’ 보다 ‘효심’이라는 이름으로 더 사랑받고 싶다”는 유이. 4년 만에 KBS 2TV 주말드라마로 돌아와 씩씩하고 밝은 ‘효심’이라는 찰떡 캐릭터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