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저보다 더 부담스런 상대 따로 있다, 류현진 4승 최대 걸림돌…다저스 옛 동료 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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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보다 더 부담스런 상대 따로 있다, 류현진 4승 최대 걸림돌…다저스 옛 동료 시거

조선닷컴 0 142 0 0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사이영상 3회 수상자 맥스 슈어저(39·텍사스 레인저스)와 드디어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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