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 수비수' 칸나바로, 김민재 이탈에 "김민재의 이탈, 나폴리에 분명히 영향 준다...압도적인 모습 없을 것… 조선닷컴 뉴스 0 138 0 0 2023.09.11 22:49 [OSEN=정승우 기자] 파비오 칸나바로(50)가 김민재(27, 뮌헨)의 이탈에 대해 이야기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