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위에서 클리프 다이빙
비 내리는 한강 다리 위에서 그들은 몸을 던졌다.
에이던 헤슬롭(21·영국), 잰시아 펜니시(25·호주), 최병화(32)는 13일 서울 양화대교에 설치된 특설 플랫폼에서 18m 아래의 수면을 향해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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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한강 다리 위에서 그들은 몸을 던졌다.
에이던 헤슬롭(21·영국), 잰시아 펜니시(25·호주), 최병화(32)는 13일 서울 양화대교에 설치된 특설 플랫폼에서 18m 아래의 수면을 향해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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