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묄렌도르프, ‘조선’에서 중용되고 ‘대한’에서 버림받다
“조선 국왕은 공문서와 모든 조약에 청나라의 연호와 달력을 사용하고 있다. ... 만약 허약한 조선이 지금 당장 독립한다면 과연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 머지않아 코리아라는 나라(a Korean nation)가 존재한다는 말을 들어볼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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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은 공문서와 모든 조약에 청나라의 연호와 달력을 사용하고 있다. ... 만약 허약한 조선이 지금 당장 독립한다면 과연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 머지않아 코리아라는 나라(a Korean nation)가 존재한다는 말을 들어볼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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