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 돈까지 뜯긴 故이영승 교사, 사망 2년 만에 순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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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에 돈까지 뜯긴 故이영승 교사, 사망 2년 만에 순직 인정

조선닷컴 0 321 0 0
2021년 12월 극단 선택을 한 경기 의정부 호원초 교사 이영승(당시 25세)씨. /MBC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이영승 교사가 사망 2년 만에 순직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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