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콕’ 찍으면 스타들의 순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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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콕’ 찍으면 스타들의 순위가 바뀐다

SK연예 0 185 0 0

‘확신의 쿨톤’ 박지현, ‘복숭아 트롯’ 진해성, ‘국민 3대 미소’ 나상도….

이 남자가 아니었다면 ‘미스터트롯2′ 출연진에 이런 애칭이 붙을 수 있었을까. 마치 ‘일타강사’(학원가 과목별 1위 강사)처럼 지원자들 특징을 콕 짚어 내는 그의 진단에 시청자들은 어느새 ‘아!’ 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박지현은 시원한 외모와 가창력을 가졌다고 해서, 진해성은 입술이 복숭아 같다고 해서 붙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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