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사령탑 10년→WBC 일본대표팀 우승, 구리야마 전 감독 친정팀 사장으로 복귀, 2년 연속 꼴찌팀 재건 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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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사령탑 10년→WBC 일본대표팀 우승, 구리야마 전 감독 친정팀 사장으로 복귀, 2년 연속 꼴찌팀 재건 중책

스포츠조선 0 248 0 0
구리야마 전 일본대표팀 감독이 니혼햄 구단 대표를 맡는다. 2021년 사령탑에서 물러나고 2년 만에 니혼햄에 복귀한다.  구리야마 전 대표팀 감독.사진출처=일본야구대표팀 홈페이지

꼴찌팀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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