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7대7… 31일 16강전… 신진서·리쉬안하오 재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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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7대7… 31일 16강전… 신진서·리쉬안하오 재격돌

스포츠조선 0 131 0 0

한국 12명 대 중국 8명으로 출발해 7대7로 같아졌다. 나머지 두 자리는 일본이 차지했다. 31일 속행되는 본선 16강전부터 ‘진짜 승부’에 돌입한다. 대진 추첨 결과 각국 최고 스타들이 정면 격돌하는 성찬(盛饌)이 즐비하다.

유력한 우승 후보 신진서는 리쉬안하오와 맞붙는다. 2022년 말 13회 춘란배 준결승 패배를 설욕할 기회다. 상대 전적도 1대1로 팽팽하다. 지난 연말 이후 ‘치팅 의혹’에 시달려왔던 리쉬안하오의 진짜 실력을 검증할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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