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지 않는 류현진...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큰물에서 놀았는데도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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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지 않는 류현진...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큰물에서 놀았는데도 [대전 현장]

스포츠조선 0 163 0 0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십여년 전 한화 시절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반가운

[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11년 동안 미국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후 건강한 모습으로 고향팀 한화 이글스에 돌아왔다. 무게 좀 잡아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돌아온 괴물'이자 KBO리그의 '거물'이다. 그런데...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게 없다. 류현진은 여전히 류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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