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도 오타니 열풍… 도심 한복판에 높이 45m 벽화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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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도 오타니 열풍… 도심 한복판에 높이 45m 벽화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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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새 팀과의 개막전 및 시즌을 앞두고 아티스트 로버트 바르가스(Robert Vargas)가 로스앤젤레스 시내 인근 리틀 도쿄의 한 호텔 건물에 오타니 쇼헤이의 거대한 벽화를 그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방한으로 국내에서 연일 관심이 쏟아졌던 가운데, 다저스의 연고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오타니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곧 열릴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기대감이 부푼 모양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 벽에는 높이 45m 규모의 오타니 초상화까지 그려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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