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절도 논란 오타니, 알고도 갚아줬다면 1년 출전 정지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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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절도 논란 오타니, 알고도 갚아줬다면 1년 출전 정지될 수도

세계뉴스 0 101 0 0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에서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뉴스1

미 MLB 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돈을 빼돌린 의혹이 드러난 가운데, 오타니가 이 사실을 알고 그를 도와준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만약 이같은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오타니가 리그 규칙에 따라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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