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의 아이콘' 이재성X'통곡의 벽' 김민재, 혼돈의 韓 지켜낸 든든한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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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아이콘' 이재성X'통곡의 벽' 김민재, 혼돈의 韓 지켜낸 든든한 버팀목

스포츠조선 0 91 0 0
사진=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혼돈의 한 달이었다. 대한민국 축구는 지난 한 달 '격랑의 시간'을 보냈다. 카타르아시안컵 4강 탈락의 후폭풍은 컸다. 하극상 논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등으로 급격히 흔들렸다. 위기 속 중심을 잡은 건 다름 아닌 선수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대표팀 터줏대감'의 존재감이 컸다. '성실의 아이콘' 이재성(32·마인츠), '통곡의 벽'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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