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가 나를 버린 게 아냐" 토트넘과의 이별, 비로소 털어놓은 요리스의 진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9 0 0 03.28 09:00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위고 요리스(38)가 토트넘 레전드다운 진심을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