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택시기사 협박’ 운수회사 대표 1심 징역 1년 6개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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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택시기사 협박’ 운수회사 대표 1심 징역 1년 6개월 실형

KOR뉴스 0 57 0 0

임금 체불 문제에 항의하고 완전월급제 도입을 주장하다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방모(56)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택시회사 대표 정모(52)씨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작년 11월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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