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못깨는 기록” 韓 타자 ML 데뷔전 최고 임팩트, 이정후가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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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못깨는 기록” 韓 타자 ML 데뷔전 최고 임팩트, 이정후가 넘어설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 0 61 0 0

[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KT 위즈 황재균(37)을 능가하는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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