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고 돌아간 손흥민·이강인…주말 ‘골 사냥’ 나선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7 0 0 03.28 14:43 갈등을 완벽히 봉합하고 웃으며 소속팀으로 돌아간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주말 골 사냥에 나선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