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전히 쉬어라" 에레디아 부상에 깜짝, 엔트리는 안빠진다[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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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히 쉬어라" 에레디아 부상에 깜짝, 엔트리는 안빠진다[인천 현장]

스포츠조선 0 57 0 0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9회초 한화 김강민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후 SSG 에레디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3.26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3일 정도 쉬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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