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내가 김영익 교수 처제” 속여 수억원 가로챈 사기 일당 경찰 수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0 0 0 03.28 18:42 약 2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경제학 교수의 처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피해자들을 속이고 돈을 뜯어낸 일당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피해액은 수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