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의 자신감 "경기 리듬은 우리가 더 좋을 수 있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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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감독의 자신감 "경기 리듬은 우리가 더 좋을 수 있다" [수원 현장]

스포츠조선 0 55 0 0
2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3.24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경기 리듬은 우리가 더 좋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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