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 이성윤 “검찰 정권 심판”... 정운천은 삭발, 함거 올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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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 이성윤 “검찰 정권 심판”... 정운천은 삭발, 함거 올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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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 이성윤(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일 전주 서신동의 한 사거리에서 정동영(왼쪽) 전주병 후보, 김윤덕 전주갑 후보와 함께 유세 트럭에 올라있는 모습./김민기 기자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사거리. 전주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주갑 김윤덕 후보, 정동영 전주병 후보와 함께 합동 출정식을 가졌다. 유세 트럭에 오른 이 후보는 “30년 전 총, 칼, 탱크로 우리를 협박하던 군사 정권이 물러나고 그 자리에 검찰 정권이 들어섰다”며 “저는 윤석열(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수술 잘하는 외과 의사처럼 검찰 정권의 썩어빠진 환부를 정확하게 도려낼 수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 후보는 사법연수원 23기다. 이 후보는 1994년 검사 임관해 서울고검장 등을 지냈다. 지난달 영입인재로 민주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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