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라자, 행운의 안타에 혀 낼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1 0 0 03.28 21:15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5회초 무사 페라자가 행운의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3.2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