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대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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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대역전승

스포츠조선 0 41 0 0

여자 배구 라이벌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부터 풀세트 혈투를 벌였다. 정규리그 1위팀 현대건설이 외국인 선수 모마(31·카메룬)의 활약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선수들이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3대2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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