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심판” “거짓정치 심판” 미니 대선 불붙었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1 0 0 03.29 03:47 인천 계양을의 ‘명룡대전’은 28일 오전 7시를 기해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계양역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는 임학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했다. 서울시 왼편에 바로 붙었지만, 민주당 텃밭으로 꼽히며 그동안 정치권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인천 계양을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며 4·10 총선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격전지로 부상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