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與 장진영, 부친 찬스 땅투기… 박덕흠, 피감 기관서 1000억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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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與 장진영, 부친 찬스 땅투기… 박덕흠, 피감 기관서 1000억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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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들의 부동산과 재산 문제도 논란이다. 이수정(경기 수원정) 후보는 85억5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와 용산구 등에 아파트 4채와 상가 3채를 갖고 있다. 민주당 김준혁 후보는 “강남에 부동산을 이렇게 많이 갖고 있으면 강남에 출마하지 왜 수원에 출마하느냐”고 했다. 이 후보는 “저와 배우자는 전문직으로 25년 이상 근무했고 재산 많다는 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죄가 아니다”라고 했다.

장진영(서울 동작갑) 후보는 38억2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2021년 가족 법인을 설립해 경기도 양평에 땅을 사면서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장 후보는) 양평 토지 약 2500평을 80억원가량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거래 값의 90% 이상을 부친이 이사로 재직한 금융기관 등에서 대출받았다”며 ‘부친 찬스 대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장 후보는 “부동산 개발 회사 대표로 투기가 아닌 개발을 한 것”이라며 “사업 자금 대출 비율도 66%고 부친 관련 금융기관 대출은 12%에 불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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