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영권 분쟁, 개미들은 ‘형제’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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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영권 분쟁, 개미들은 ‘형제’를 택했다

KOR뉴스 0 71 0 0

한미그룹의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이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임 전 회장의 아내인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장녀인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이 추진한 OCI 그룹과의 통합이 2개월여 만에 전면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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