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神' 토트넘? 뮌헨 어떻게 홈으로 불렀나... SON, 케인 자리에서 뛰며 KIM 견제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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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神' 토트넘? 뮌헨 어떻게 홈으로 불렀나... SON, 케인 자리에서 뛰며 KIM 견제받을까

스포츠조선 0 58 0 0

[OSEN=노진주 기자] ‘협상의 신’ 토트넘이 해리 케인(30, 바이에른 뮌헨)을 끝까지 이용한다. 다가오는 프리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홈으로 불러들여 맞대결을 펼친다. ‘주장’ 손흥민(31, 토트넘)은 아끼는 두 명을 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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