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동업에 금 가자 고려아연, 영풍과 한집살이도 끝낸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3 0 0 03.29 14:52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세계 1위 비철 금속 기업 고려아연이 본사를 서울 종로구로 이전한다. 75년간 동업 관계를 이어왔지만 최근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한 영풍과 ‘한집살이’도 끝낸다. 현재 본사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풍빌딩은 두 회사 직원들이 입주해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