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는 불로장생藥 때문에 단명했나... 中, DNA 연구 결과 발표 세계뉴스 기타 0 65 0 0 03.29 15:25 북주(北周)의 제3대 황제였던 무제(武帝·543~578년), 그가 단명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장생불로를 위해 복용한 ‘단약(丹藥)’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