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손실… 보청기 맞추러 간다” 편의점 ‘숏컷’ 폭행 피해자가 남긴 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청력손실… 보청기 맞추러 간다” 편의점 ‘숏컷’ 폭행 피해자가 남긴 글

KOR뉴스 0 61 0 0
20대 남성 B씨가 사건 당일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이던 20대 여성 A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 사진은 당시 편의점 안 CCTV 화면. /연합뉴스

편의점 아르바이트 도중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했다는 이유로 남성 손님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던 20대 여성이 사건 후유증으로 청력손실을 진단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