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양곡관리법 거부한 尹 심판”…강승규 “대통령과 ‘핫라인’, 지역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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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양곡관리법 거부한 尹 심판”…강승규 “대통령과 ‘핫라인’, 지역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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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예산에 출마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연합뉴스

충남 홍성·예산은 충남의 TK(대구·경북)라고 불릴 정도로 정치적 보수 성향이 강하다. 지난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지금까지 36년 동안 보수 정당이 총선을 모두 이겼다. 야당 입장에선 대표적 험지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총선에 4선 중진에다 충남도지사를 지내 중량감 있는 양승조 후보를 전략 공천해 최근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야 후보가 각각 약 46%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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