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는 야구하면서 처음이라…” 한화 5연승 이끈 임종찬, 회장님 보는 앞에서 큰일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끝내기는 야구하면서 처음이라…” 한화 5연승 이끈 임종찬, 회장님 보는 앞에서 큰일했다

스포츠조선 0 55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홈 개막전에 구단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깜짝 방문한 가운데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은 외야수 임종찬(24)이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