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에 ‘바람’이 분다...이정후 데뷔전서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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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 ‘바람’이 분다...이정후 데뷔전서 안타

스포츠조선 0 53 0 0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즌 개막전 5회초 안타를 친 뒤 오른손을 들어 올리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이정후는 투수와 타자를 합쳐 역대 27번째로 MLB 무대를 밟은 한국인 선수로 기록됐다./AFP 연합뉴스

새로운 전설의 시작일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29일(한국 시각) MLB(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첫 안타와 첫 타점을 올렸다. 신고식을 멋지게 치렀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치른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 전 “어제 너무 잘 잤다. 긴장되는 것도 별로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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