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새 역사 향해 간다…황선홍 감독의 사명감 "올림픽 10연속 진출 어렵지만 해야하는 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韓 새 역사 향해 간다…황선홍 감독의 사명감 "올림픽 10연속 진출 어렵지만 해야하는 일"

스포츠조선 0 58 0 0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이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목표는 명확하다.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향해 달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일 경기도 이천에서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 1~3위 팀은 파리올림픽 본선으로 직행한다. 4위 팀은 아프리카 예선 4위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최종 운명을 정한다. 한국은 B조에서 아랍에미리트(UAE·17일 오전 0시30분)-중국(19일 오후 10시)-일본(22일 오후 10시)과 격돌한다.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 이후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