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1군 돌아온 이정후 후계자, “자축 홈런보다 터무니없는 삼진만 안 당했으면”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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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1군 돌아온 이정후 후계자, “자축 홈런보다 터무니없는 삼진만 안 당했으면”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0 13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개막 4연패에서 벗어나 2연승을 거둔 프로야구 키움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디펜딩 챔피언’ LG와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한 키움은 2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외야수 이주형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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