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이별 하루 앞둔 날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예정대로 3일 중국행 동행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96 0 0 04.02 23:26 ‘판다 푸바오 할부지(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55) 사육사가 푸바오와 함께 중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에 갑작스러운 모친상을 겪었다는 소식이 2일 전해졌다. 그럼에도 강 사육사는 예정대로인 3일 푸바오의 중국길에 동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