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 윤중천, 구치소 수감자 추행 혐의 2심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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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윤중천, 구치소 수감자 추행 혐의 2심도 ‘징역형’

KOR뉴스 0 81 0 0
대구법원 전경./뉴스1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구치소에서 동료 수감자를 추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윤씨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 사건’의 발단이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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