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세계 최강 18세… 프로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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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세계 최강 18세… 프로에 도전장

스포츠조선 0 116 0 0
첫날 버디 4개 공동 4위 출발 - 김민솔이 4일 제주 테디밸리 리조트앤골프에서 열린 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샷을 친 뒤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18세 김민솔은 드라이버 샷만큼은 프로 수준에서도 정상급이라는 평을 받는다. /대회조직위원회

“저 친구는 체격이 외국 선수 같아.” “공 참 똑바로 멀리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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