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간 약자 돌본 선교사 로제타 홀, 사후 70년만에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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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간 약자 돌본 선교사 로제타 홀, 사후 70년만에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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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의사 로제타 셔우드 홀. 5일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 /이화여대의료원

구한말과 일제 시대 한국에서 사회적 약자 치료에 헌신한 고(故) 로제타 홀(Rosetta Hall·1865~1951) 의료 선교사가 5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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