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8할 괴력' 이정후 후계자, 류현진과 첫 대결. 왜 "못 쳐도 본전이다" 했을까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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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8할 괴력' 이정후 후계자, 류현진과 첫 대결. 왜 "못 쳐도 본전이다" 했을까 [오!쎈 고척]

스포츠조선 0 31 0 0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이 복귀 후 첫 승에 재도전한다. 키움 히어로즈의 좌타 라인을 넘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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