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벤치행? 우승 포기?' 결국 승자는 투헬...'이물질' 취급에도 퇴직금 150억→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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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벤치행? 우승 포기?' 결국 승자는 투헬...'이물질' 취급에도 퇴직금 150억→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중

스포츠조선 0 82 0 0

[OSEN=고성환 기자] 결국 승자는 토마스 투헬(51) 감독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아무리 분노해도 그는 퇴직금 1000만 유로(약 146억 원)를 받고 떠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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