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에 적시타 친 '수비 요정' 왜 갑자기 1군에서 말소됐을까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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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에 적시타 친 '수비 요정' 왜 갑자기 1군에서 말소됐을까 [고척 현장]

스포츠조선 0 21 0 0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한화의 경기. 5회 1타점 적시타 날리고 있는 키움 박수종.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05

[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내전근 부상으로 말소된 박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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