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뒤를 잇는 새로운 특급 외국인 투수를 발굴했다. 지난해 외국인 투수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을 해낸 페디는 MVP를 받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갔다. 페디의 대체자로 영입된 좌완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30)가 NC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조지 밀러 감독)의 프리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가 제77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최초 상영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