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들'이 다시 꿈틀댄다…롯데 젊은 피 수혈 임박, 반등의 활력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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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들'이 다시 꿈틀댄다…롯데 젊은 피 수혈 임박, 반등의 활력소 될까

스포츠조선 0 72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가 자랑하는 ‘젊은 피’들인 외야수 김민석(20), 투수 이민석(21)이 모두 부상에서 회복해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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