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황유민, KLPGA 국내 개막전 우승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돌격대장 황유민, KLPGA 국내 개막전 우승

스포츠조선 0 9 0 0

공격적인 플레이로 ‘돌격대장’ 별명이 붙은 황유민(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7일 제주 테디베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 중인 황유민./KLPGT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