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민주주의 후퇴해” 박진호 “김포 서울 편입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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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민주주의 후퇴해” 박진호 “김포 서울 편입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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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포갑 김주영(오른쪽) 민주당 후보가 북변5일장에서 유세 중이다. 왼쪽은 지원 유세를 온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김민기 기자

경기 김포갑엔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박진호 국민의힘 두 후보가 출마했다. 경인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달 10~11일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김주영 후보가 44.9%, 국민의힘 박진호 후보가 41.9%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갑은 20대 총선서 김포가 갑·을로 개편되며 생겼다. 20대에선 김두관 현 양산을 민주당 후보가, 21대에선 김주영 후보가 당선됐다. 21대에서도 김, 박 두 후보가 대결했고 김 후보가 52.88%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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