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로 물든 동요 ‘고향의 봄’ 무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07 0 0 04.08 04:11 동요 ‘고향의 봄’에 나오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천주산(天柱山)이라고 한다. 7일 오후 천주산 해발 639m 정상을 찾은 상춘객들이 전망대에 올라서 온통 진분홍빛으로 물든 진달래 군락지를 구경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를 열었다. 0 0